공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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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태워줘” 카풀 서비스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이며, 이용하시는 모든 드라이버와 이용객(탑승객)에게 KB손해보험 제휴 카풀 안심보험을 무상으로 제공하는 안전한 카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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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네, 맞습니다. “태워줘”는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규정에 따라 직장인 출퇴근 목적의 이용만으로 한정하며, 탑승시간 기준으로 평일 오전7시부터 8시30분까지 1회,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1회, 이렇게 하루 총 2회만 이용 가능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카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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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네, 맞습니다. “태워줘”는 드라이버 가입시 백신접종, 직장유무, 보험가입 등 총 15종의 제출 서류를 검토하여 이를 통해 사전에 안전성을 확보합니다. 또한, 드라이버와 이용객 매칭 후 사전 채팅을 통해 상대방에 대해 조금 더 자세히 알 수 있어 운행시 좀 더 편안한 마음으로 이용하실 수 있으며, 파킹박에서 운영하는 “안심관제센터”를 통해 운행 중 발행할 수 있는 사고에 대해 안전하게 대비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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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태워줘”는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카풀 서비스입니다. 차량을 직접 운전하여 출퇴근을 하시는 분이라면 ‘드라이버’로 등록 하시면, 매월 안정적인 월 정기수익을 기대할 수 있으며, 출퇴근 차량이 필요한 분은 ‘이용객(탑승객)’으로 등록 하시면, 저렴한 비용으로 친구 같은 드라이버와 매일 아침 여유 있는 출퇴근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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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출퇴근 카풀 서비스를 이용 중 사고가 발생하면, 드라이버는 본인이 가입한 자동차 보험회사에 연락하고 본인과 이용객(탑승객) 보호 조치를 수행하며, 이후 드라이버 본인의 자동차 종합보험으로 사고처리를 진행합니다. (태워줘 서비스 이용약관 제10조 7항) 그리고, 사고 사실을 “태워줘” “안심관제센터”에 알려주시면 법률 및 보험자문 서비스를 드라이버에게 제공하여 사고가 원만히 해결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습니다. 또한, “태워줘” 이용자 모두에게 무료로 제공하는”태워줘-카풀안심보험”의 보장범위 및 한도내에서 추가 보상이 이루어질 수 있습니다. (태워줘 서비스 이용약관 제9조 4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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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태워줘” 카풀 서비스는 여객 자동차 운수사업법 제81조 규정에 따라 직장인 출퇴근 목적으로 한정하며, 탑승시간 기준으로 평일 오전7시부터 8시30분까지 1회, 오후 6시부터 7시30분까지 1회, 이렇게 하루 총 2회만 이용가능한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합법적으로 운영하는 카풀 서비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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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태워줘” 카풀 운행에 따른 이용료 계산은 이동거리 기준으로 책정이 됩니다. 이는 고속도로, 유료도로, 혼잡통행료 등이 포함된 금액은 아닙니다. 하지만 카풀 운행은 드라이버와 이용객(탑승객)의 빠르고 편안한 출퇴근을 목적으로 양측에서 사전 합의된 금액으로 운행하는 만큼, 해당 비용이 발생하는 경우 드라이버가 비용을 부담하는 것을 원칙으로 합니다. (태워줘 이용약관 제13조 6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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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카풀 운행 중 궁금하신 부분은 앱 내에 “안심관제센터”로 문의해 주세요. 운행 중이 아닌 경우, “태워줘” 서비스 및 기타 궁금하신 사항은 “태워줘” 공식 웹사이트 또는 SNS계정을 통해 문의해 주십시오. 빠르게 확인하고 친절하게 답변 드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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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 “태워줘” 앱은 현재 안드로이드를 기반으로 하는 스마트폰에서만 이용이 가능합니다. IOS는 추후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입니다. 구체적인 제공 일정이 나오면 추가로 공지 하겠습니다.